이집트의 자연에 섬세함을 더합니다 #맨디사

에코후레쉬의 까다로운 입점 조건을 통과한 세번째 브랜드.
천연 제품 브랜드 맨디사를 소개합니다!

이집트의 자연에 섬세함을 더합니다

"바디 스크럽의 시작이 이집트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고대 이집트인들은 건조한 사막의 기후로 피부가 쉽게 거칠어 지는 탓에
향유가 담긴 스크럽을 사용했고 이것이 바디 스크럽의 시작입니다.

그들에게 삶은 곧 축제였기에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를 단정히 가꾸며
개인의 건강과 위생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매일을 축제처럼 지내기엔 바빠진 당신을 위해 변치 않는 이집트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맨디사 네츄럴스가 소개합니다.

이집트 현지인이 직접 발품 팔아
가격 거품을 없앤 합리적인 제품

루파는 한국의 이태리타월처럼 이집트에서 너무나 흔하게 사용되는 샤워 용품입니다.
세대를 거쳐 사용해오던 루파를 한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가 없어 아쉬워하던 찰나,

합성소재로 만든 샤워볼만 사용해오던 한국인 아내가 이집트 루파를 사용해보고
크게 만족해하는 것을 보면서 루파를 직접 제작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집트에는 루파처럼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질 좋은
천연 자원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집트 천연 제품 관련 브랜드 맨디사 네츄럴스를 만들었습니다.

맨디사(Mandisa)는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문화에서 유래되었으며, 달콤함을 뜻합니다.
이집트 천연 제품을 통해 은은하고 기분 좋은 달콤함과
당대의 건강한 생활 방식을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천연 루파와 순수 이집트면으로
만들어진 자연 친화 제품

자연스러운 소재
맨디사 루파 샤워 타월은 이집트 현지에서 자란 천연 루파와 이집트 면을 이용한
자연 친화 제품입니다. 자연 그 자체 소재로 피부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자연스러운 내구성
이집트산 루파는 타 품종에 비해 부드럽고 푹신한 질감이지만
튼튼한 섬유가 특징인 품종으로 내구성이 좋은 샤워 타월에 적합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워지면서도 품종 특성상 쉽게 헤지지 않습니다.

맨디사 다운 품질
맨디사 루파 샤워 타월은 이집트산 루파 중에서도 크기가 크고 섬유가 풍성한 루파만을
엄선해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고습 면직물에 사용되는 이집트 면을 사용하였습니다.
이집트 면은 아주 길고 강한 섬유가 특징으로, 내구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아
자극 없이 피부를 닦아낼 뿐 아니라 사용 후 잘 건조 되어 더욱 위생적입니다.

맨디사가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하나 손을 거친 꼼꼼한 마감까지 더해져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